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68&weekday=sat|67]]화 === 로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. 로네는 철들 무렵부터 비슷한 꿈만 꿔 왔다고 한다. 그 꿈에는 항상 자신의 어머니가 나타나서 몇년이 지나도, 복수해 달라는, 같은 말만 하고 있었다. 게다가 5년 전부터는 로네의 남편도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. 남편도 이미 죽은 모양이지만, 그 범인은 '''로네의 어머니.''' 결혼식한 날 밤에 로네의 남편을 살해한 그녀는 로네가 보는 앞에서 '결혼 하게 되면 밖에 나가고 싶지 않게 될 게 뻔하다'라면서 그녀의 남편을 썩은 땅에 버리고 은폐하자고 했다. 아멜은 그대로 추락해 썩은 물에 잠겨버린다. 아직은 변신이 풀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있으면 그대로 사망할 위기에 처한다. 거기에 더불어 그 썩은 물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하면서 빠져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없어지게 된다. 하지만 --역시 주인공 보정을 받아-- 아멜의 새 지팡이가 빛나고, 무언가가 일어나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